▶ 주정부 “석유 회사들 음지에서 담합 유가 인상…맞서 싸울 것”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28일 주의회 의사당에서 석유업계의 부당한 수익에 책임을 물을 수 있는 특별 법안에 서명한 뒤 연설하고 있다. 2023.3.30. [캘리포니아 주정부 제공]

![[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5/20251115172423695.jpg)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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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개빈 뉴섬의 정책의 방향에 동의하고, 입법을 통하여 정책을 수립한 것을 칭찬한다. 공허당은 신자유주의 경제정책을 핑계삼아, 대기업들과 함께 하면서 낙수효과를 기대하지만 오일 컴퍼니에서 보았듯이, 낙수효과는 없다. 빈익빈하고 부익부해졌다. 그러므로 이제 신자유주의 정책을 따라 시장경제에 맡기는 정책을 폐기하고, 정부가 개입하여 물가를 조절해야한다. 캘리포니아의 시장, 경제력, 인구, 재정이 가진 영향력으로 전국적인 물가조정을 선도하여 타주들도 따라오게 하기 바란다.
석유회사들도 열받지 2030년 부터는 전기차 밖에 못팔게 하는게 얼마나 열받겠나? 사회주의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