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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두 번째 평화의 소녀상. [연합]

로스알토스에 거주하는 재미 한인 사업가 노의용(제임스 노)씨와 부인 이선은씨가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에 200만 달러를 기부했다. 노의용씨와…

김동석 교수가 이끄는 한국음악무용예술단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에콰도르 로하에서 열린 제10회 로하 국제예술축제에 첫 한국 대표로 참가해…
남가주 성남고 동문회의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22일 LA 옥스포드 팔레스호텔 1층 갤러리아 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50여명이…
서울사대부고 남가주 동창회(회장 김흥숙)가 지난 22일 세리토스에 위치한 서울대 동문회관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신·구 임원진…
한국외국어대학교 남가주 동문회 장학위원회가 동문 자녀들을 대상으로 2025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동문회 측은 젊은 세대 동문들과의 유대관계 형…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정유환 수필가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의 특별공연 ‘아리랑-동방의 울림’(Arirang-Echoes of the East)이 지난 23일 전석 매진속에 뉴저지 포…

한인 2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적자동상실제’ 도입의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오클랜드 & 이스트베이 한인회(이하 이스트베이 한인회)는 제 5 대 회장에 정경애 현 회장이 연임으로 공식 당선됐다고 22 일 밝혔다.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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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세습수령 제일 주의 독재자가 일본인들 남치해다가 이용하고 죽이면서 남한의 종북파에게는 한국과 일본이 화해하지 못하도록 지령하고 있다. 한미일 공동전선이 안되야 남침할 수 있어서다. 역사는 교후으로 삼되 이웃나라와 미래지향의 선린 우호관계여야한다.
좌파들이 이런 이벤트 라도 안하면 뭘로 먹고 살겠나? 그냥 앵벌이 하는것이다. 월남전에서 한국군인들이 베트남에 벌인일들 한번 찾아보면 할말이 없을것이다. 일제시대에 일본 순사보다 더 악질은 바로 순사 앞잡이 였다.
jameshan1. 제 사견입니다. 한국과 일본과의 정상적인 외교관계 유지와 미래지향적 활동을 위해서는 일본이 한국뿐 아니라 그들이 침략한 국가에 대한 철저한 반성과 일본 자국내에서의 똑바로 된 역사교육으로 일본의 후대가 선대의 잘못을 거울 삼아 절대 이런 james han 같은 뜻밖의 (?) 비 의도적 친일 전두엽을 싹 다 제거해야 한다고 봅니다. 전세계에 이런 이벤트가 아닌 당연한 일본의 만행 알리기 운동을 더 적극 장려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친일마인드의 개독들이 주뎅이를 닭칠 수 있습니다.
제 사견입니다. 한국과 일본과의 정상적인 외교활동을 위해서는 한국 정부에서 이런 event를 자제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