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민 가주상원의원(민주·37지구)이 전자 스쿠터(E-Bike) 안전 강화 법안(SB 381)을 상정했다고 9일 밝혔다.
민 의원은 현재 주 내 카운티나 도시별로 개별 안전 규정이나 조례들이 존재하지만 주 전체를 관할하는 전자 스쿠터 안전규정 강화가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주 안전 규정이 없는 상황에서 ▲이용자들이 헬멧 등 안전장치 없이 타거나 ▲미성년자가 불법으로 운영하고 ▲2명 이상 전자 스쿠터를 타는 등 많은 문제점들이 노출되고 있다.
이 법안은 전자 스쿠터로 인한 사고로 인명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샌호제 대학 내 미네티 교통연구소가 전자 스쿠터 안전강화를 위한 조사를 하고 이를 주 의회에 보고하며 보고서를 토대로 안전을 강화하는 법안을 마련토록 명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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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정치인 같은 정치인이 한인이네 사방팔방을 개판으로 만든 전지스쿠터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 민의원 한명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