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회관 건물 관리 주체인 ‘한미동포재단’이 윤이례 한미연합회 부회장(변호사) 등 4명을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7일 한미동포재단은 3년 이상 재임한 이사는 더 이상 이사를 맡을 수 없다는 정관에 따라 윤이례 변호사를 비롯해 김봉현 LA한인상의 이사장, 제니퍼 오 한인가정상담소 부소장, 에드워드 한 UCLA 교수 등 4명을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들 4명의 신임이사들은 앞으로 3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현재 한미동포재단은 4명의 신임 이사를 포함해 제임스 안 LA한인회장, 권성환 부총영사, 샐리 김 전미한인공인회계사협회 부회장, 크리스 한 옥타LA 부회장 등 8명으로 구성돼 있다. 준 허 전 이사장(변호사)의 뒤를 이을 신임 이사장은 오는 28일 정기 이사회에서 선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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