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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eattle - 오피니언

[기자수첩] 누구나 그곳에 있을 수 있었다

댓글 5 2022-11-02 (수) 석인희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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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kimyeosa

    매년 schedule처럼되어 많은 젊은이들이 작년에도 그전년에도 모였건만 사고가 없었던게 신고해서 그런줄아나, 정부체계가 제대로 작동이 안되서 그렇지.

    11-02-2022 19:48:56 (PST)
  • sejkwon

    신고없는 집회 관리는 광잉통제이다.

    11-02-2022 17:01:07 (PST)
  • moonseobang

    한국은 주지사 대신 행정안전부 장관과 대통령까지 책임을 물어야 하겠지요. 용산구 경찰인력을 대통령 경호에 대다수 투입하고 국민의 안전은 무시했으니요.

    11-02-2022 12:41:01 (PST)
  • moonseobang

    이런 몰상식한 사고가 미국에서 일어났다면 가정해 봅시다 oscur분. 10만명이상이 모일것을 알면서 경찰의 매뉴얼을 따르지 않은것과,아무런 지침도 내리지 않았던 시장과 더나아가 그주의 주지사까지 경질의 대상이 될것이고요.각 피해자 가족은 변호사를 고용해 해당 정부기관을 소송할수 있겠지요.

    11-02-2022 12:14:53 (PST)
  • oscur

    한국은 늘 사고가 나면 논리는 없고 억지만. 세월호같은 교통사고로 재미를 톡특히 본 세력들이 또 준동. 미국같으면 선박회사가 책임을 지고 파산하면 각자 치료비도 내야한다. 이번 사건도 누가 모이라고 한 것도 아니고 다들 즐기려 모였다가 난 사고. 2만5천명의 좌파단체 집회를 막느라 경찰이 6500명이 동원됐고 10만이 넘는 이태원에 꼴랑 137명. 이렇게 공권락을 탕진시킨 세력들이 책임을 져야하고 당시 법을 어긴 상인들과 광란의 젊은이들 모드.

    11-02-2022 09:32:2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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