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코리안 페스티발
손에 손잡고 “강강수월래~” - 세종전통무용단과 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 미동부국악협회 소속 국악인들이 관객들과 함께 강강술래를 추고 있다.
정신 집중하고 잘 조준해서 ‘얏!’ - 타인종 관객이 한국전통놀이인 투호 던지기를 체험하고 있다.
화려한 부채춤‘황홀’ - 한국에서 초청된 채향순 세종전통무용단원들이 부채춤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고사리 손으로 연등 만들기 체험 - 보리사 등 불교계가 마련한 부스에서는 종이 연꽃만들기가 이어져 큰 호응을 받았다. 타인종 참가자들이 연꽃을 만들고 있다.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