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주민 4명이 우편물 절도로 체포됐다. 기소된 4명은 어퍼 말보로, 글렌나덴, 하얏츠빌, 오잉스 밀스 거주자로 모두 20대 초반이다. 이들은 지난 5월25일 메릴랜드 베데스다에 위치한 우정국 컬렉션 박스(USPS Mail Collection Box)에서 우편물을 훔쳤다. 연방 법무부에 따르면 이들은 우정국 열쇠를 갖고 있어 연방 범죄건으로 체포됐다. 유죄가 확정되면 이들은 최고 15년 징역형을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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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밥은주겠지... 밥이아니라 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