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팩스 카운티가 올 1월1일부터 그로서리, 편의점, 약국에서 시행중인 비닐봉지 세금(Plastic Bag Tax)으로 연말까지 120만달러의 추가 세수를 확보할 전망이다. 페어팩스 카운티 정부는 최근 수퍼바이저회에 지난 5월말까지 비닐봉지 세금으로 50만달러의 추가 세수를 확보했다고 보고했다. 한 달에 평균 10만달러가 새로운 세수로 확보되고 있는 만큼 연말까지는 120만달러의 세수가 예상된다. 올해 1월부터 페어팩스·알링턴 카운티와 알렉산드리아 시 등은 비닐봉지에 5센트 세금을 부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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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이건핑계구 순 돈벌려수 이런 못된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