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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eattle - 오피니언

연방대법원의 급격한 보수화에 대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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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2onotoa

    종교의 입김이 점점 강해지는구나 이대루 가면 미국은 신정국가가 되겠는데. 돈좋아하고 여자좋아하는 먹사 신부들 좋겠다 십이조두 법으로 강제하고 성범죄는 무조건 무죄....

    07-01-2022 13:59:56 (PST)
  • oscur

    이 글은 오류가 있다. 대법원이 낙태를 불법화 한 것이 아니라 낙택권을 각 주정부에 위임한 것.roe v wade 때는 피임약이 발달이 안돼 문제가 됐지만 지금은 약이 너무 좋아 관계 후 얼마든지 가능. 낙태를 금지하려는 26개주도 들어다 보면 산모의 건강, 강간 등등의 예외가 너무 많아 그다지 우려할 사안이 아니다. 다만 바이든과 민주당이 중간선거의 참패를 예상 침소봉대하는 것이 개탄. 아울러 낙태관련 종사자들도 생계를 위해 거의 발악 수준

    07-01-2022 09:59:58 (PST)
  • wondosa

    미처가는 미쿡...미칠려면 자기 안방에서나 미치면 그래도 자기 혼자 아니 자기 가족이나 손해를 볼수있지만 트 라는 대통이 미치드니 이젠 대법관들이 미처 날뛰니 미쿡의 앞날이 얼마나 험악할까나..몸 마음 호주머니르르 준비하지 아니하면 우리가 아니 다음세대 특히 한인 아시안들이 얼마나 치도고니를 당할까 감히 생각만해도 끔찍한 지고...ㅉㅉㅉ

    07-01-2022 04:56:1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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