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품격·차별화된 코스로 승부수…그랜드캐년 노스림 등 가족 여행지로 추천
![[US아주투어] 독립기념일 연휴 맞아 다양한 특선상품 출시 [US아주투어] 독립기념일 연휴 맞아 다양한 특선상품 출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2/06/15/20220615174407621.jpg)
더 높은 곳에서 더 멀리까지 굽어 내려다보는 그랜드캐년 노스림의 울창하고 강렬한 절경.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는 다양한 독립기념일 특선상품을 출시하고 모객에 나서고 있다. 올해 독립기념일(7월4일)은 월요일이어서 주말과 붙여 최대 3~4일의 징검다리 연휴를 즐길 수 있다. 그만큼 평소 가보기 어려웠던 장거리 투어에 대한 문의가 부쩍 높아졌다는 것이 박평식 대표의 설명이다.
독립기념일 특선상품으로는 논스톱 항공을 이용하며, 미국의 역사와 인디언의 혼을 느낄 수 있는 큰바위얼굴+크레이지호스(4일), 버스 타는 시간을 줄이고 왕복 항공과 최고급 호텔로 품격을 더한 옐로스톤+그랜티톤(4일), 사우스림보다 1000ft 높게 그랜드캐년의 근사한 협곡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그랜드캐년 노스림+자이언캐년+라스베이거스(3일),
인디언 지프 옵션이 포함된 앤텔롭 캐년+모뉴멘트+호슈스밴드+라스베이거스(4일)가 인기를 끌고 있다. 박평식 대표는 “여러 특선상품 중에서도 5개 컨츄리와 9개의 뷰포인트를 아주만의 8자 코스로 관광하는 옐로스톤과 그랜티톤, 독립기념일 정신과 잘 맞아 떨어지는 큰바위얼굴+크레이지호스, 캐나다 록키를 연상시키는 타이오가 패스, 여름에만 한시적으로 길이 열리는 그랜드캐년 노스림 등을 가족 여행지로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7월 2일(토)에 출발하는 레드우드+샌프란시스코(3일) 여름 리미티드 여행지인 요세미티 타이오가패스(3일) 등은 부담 없이 특별한 추억을 아로새길 수 있는 여행길을 선사할 전망이다. 그 외에도 레드우드, 세코야와 킹스캐년, 데스밸리, 허스트캐슬 기차여행 등 알짜배기 1박 2일짜리 여행상품도 특별히 준비했다.
문의: (213)388-4000
웹사이트: www.usaju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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