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한인사회
리걸 시네마(Regal Cinemas)는 무더위를 피해 극장에서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는 이벤트를 시작했다.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영화 티켓이 2달러다. 신작 영화는 포함되지 않으며 ‘마다가스카’, ‘레고 무비’, ‘미니언스’, ‘슈렉’, ‘톰과 제리’ 등을 파격 할인 가격에 볼 수 있다.
리걸 시네마는 전국 43개주에서 극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워싱턴 지역에서는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알링턴, 페어팩스를 비롯해 메릴랜드 락빌, 실버스프링 등 7개 극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한인들이 많이 찾는 리걸 페어팩스 타운센터에서는 1편의 흥행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마동석 주연의 한국영화 ‘범죄도시2’(The Roundup)가 상영되고 있다.
<유제원 기자>
리걸 시네마는 전국 43개주에서 극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워싱턴 지역에서는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알링턴, 페어팩스를 비롯해 메릴랜드 락빌, 실버스프링 등 7개 극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한인들이 많이 찾는 리걸 페어팩스 타운센터에서는 1편의 흥행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마동석 주연의 한국영화 ‘범죄도시2’(The Roundup)가 상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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