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시장 선거에 출마한 유력 후보들의 공약을 들어보는 저희 라디오 서울 보도국으
보도 특집, 오늘은 그 네 번째 시간으로 스몰비즈니스 구제와 공교육 개선을 제시한
마이크 퓨어 엘에이 시 검사장을 만나봤습니다.
엘에이 카운티가 대중 교통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재개합니다.캘리포니아 주는
최대 2주의 코로나 19 유급 병가를 올 해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8억 달러 규모의 군사 지원을 추가로
약속했습니다.이와 함께 러시아 선박의 미국 입항과 통과를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주요 20개국 협의체인 G20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대응을 놓고 서방 선진국과 나머지 회원국 간 이견이 드러나면서 G20 앞날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해리 해리스 전 주한 미국 대사가 종전 선언이라는 종이 한 장에 현혹돼선 안 된다며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을 비판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윤석열 당선인 취임 직후인 다음 달 20일 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한미 정상회담은 다음 달 21일
개최될 가능성이 큽니다.
더불어 민주당이 서울시장 후보를 100% 국민 경선으로 뽑기로 했습니다.국민의 힘
경기도 지사 후보 경선 결과는 오늘 발표됩니다.
검찰 수사권 폐지 법안의 국회 심사가 잠시 중단됐습니다.여야는 오늘 각각 의총을 열고
대응 전략을 논의합니다.
지난 주 신규 실업 수당 청구 건수가 18만 4천 건으로 집계됐습니다.지난 주 보다 2천건
감소하면서 코로나 19 사태 이전 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0.5% 금리 인상 가능성을 공식화 했습니다.파월 의장은
5월 한 번이 아니라 여러번의 금리 인상이 있을 가능성도 내비쳤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제롬 파월 의장이 0.5%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하락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7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트럼프 행정부의 오바마케어(ACA) 지원 축소로 한인 가정의 건강보험 부담이 크게 늘면서, 많은 이들이 의료 공백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이런…
세계예능교류협회(회장 구임수) 소속 단원들이 22일(금) 할리웃 하이스쿨에서 다채로운 공연으로 한국을 알리고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
배우 한소희가 LA와 뉴욕에서 북미 지역 첫 단독 팬미팅을 연다. 이번 투어는 한소희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미국 현지 팬들을 직접 만나는 자리…
사단법인 LA 노인회(회장 김형호)는 오는 9월10일(수)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가을맞이 시니어 효도관광’을 실시한다.관광 일정은 LA 한인…
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이사장 클라라 원)의 후원의 밤 행사가 지난 15일 국민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이날 재단이 실시한 청소년 그림 공모전 시상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방위군을 워싱턴 DC의 치안업무에 이어 뉴욕에서의 불법 체류자 단속 지원업무에도 투입할 예정이다.23일 폭스 뉴스 보…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가 24일 저녁 워싱턴의 콘래드 워싱턴 호텔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에 참석해 한인들과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재…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5일 정상회담을 열고 조선업을 중심으로 양국의 경제 협력을 강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이 대통령은 이…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