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시장 주요 후보들을 만나 공약을 들어보는 라디오 서울의 보도 특집, 오늘은 그 세
번째 시간으로 엘에이 시를 더욱 깨끗하게 만들겠다는 케빈 드 레온 시의원의 선거
전략을 들어봤습니다.
4.29 폭동 30주년 기념 세미나가 오늘 타운에서 열렸습니다.세미나에 참석한 한인
정치인들과 한인 사회 지도자들은 폭동의 아픔을 교훈 삼아 한-흑간의 이해와 발전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에릭 가세티 엘에이 시장이 118억 달러 규모의 새 회계연도 예산안을
공개했습니다.경찰국 예산은 19억 달러를 배정했고 노숙자 문제 해결엔 11억 6천만
달러를 투입한다는 계획입니다.
대중 교통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폐지에 대해 연방 법무부가 항소를
제기했습니다.전국의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2주 전보다
47%가 증가했습니다.
재무부가 처음으로 가상화폐 채굴업체를 포함해 러시아 민간 은행과 개인에 대해 추가
제재했습니다.G20회의에선 미국과 영국 등 대표들이 러시아 참가에 항의하며 집단 퇴장
했습니다.
백악관이 조만간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 일정을 공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5월
20일 쯤 방한해 당일이나 다음 날 한미 정상회담을 하는 방향으로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호남 지역을 찾아 풀수 있는 규제는 다 풀어 누구든이 마음껏 돈
벌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새 정부의 내각 후보자들에 대한 검증이 매우 부실했던 정황이 파악됐습니다.장관
후보자 한 명은 후보자 발표 이틀 전 탈락 통보를 받았다가 발표 전날 다시 지명 통보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민주당에선 서울시장 공천 문제를 놓고 내홍이 불거졌습니다.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경선의 승자는 금요일에 공개됩니다.
연방준비제도가 베이지북을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과 인플레이션으로 경제 성장에
먹구름이 드리운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넷플릭스의 주가 폭락으로 나스닥이 하락했지만 다우 지수는
상승하면서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7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LA 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은 ‘2025 K-팝 아카데미’를 7월28일(월)부터 8월15일(금)까지 미 3개 도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LA…
상담, 코칭, 의학, 영성을 통합한 독자적인 교육 철학을 지닌 GIFT 전인 코칭 전문학교가 지난달 28일‘관계 회복과 소통’을 주제로 한 특…
LA 한국교육원(원장 강전훈)은 지난달 20일부터 7월2일까지 3회에 걸쳐 한인 성인을 대상으로 한‘해질녘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
KFAM(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은 지난달 16일부터 27일까지 한인 종교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가정폭력 40시간 전문가 교육과정’을…
민족학교 청소년 풍물교실 중·고교생 대상 14일부터이민자 정치력 향상과 청년 리더 양성 등 활동을 하고 있는 민족학교(KRC)가 중·고교생을 …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오는 10월4일 맨하탄 한복판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조직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보와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이민 정책들로 인해, 최근 한인사회에서 시민권 신청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제 80주년 광복절 경축식’ 행사 준비위원회 모임이 지난 1일 오후 1시 30분에 샌프란시스코 시청…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