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및 평통, 베이지역 5개 한인회 공동으로
▶ 4월 8일 접수마감
■성금 보내주신 분들
유병주 코리아나 플라자 대표 1,000달러
조병일 목사(에덴장로교회) 500달러
우남수목사 산호세제일크리스찬교회 500달러
신민호 전 SV 한인회장 300달러
데이빗 안(피드몬트) 300달러
박은주 신사임당사모회장 200달러
강재호(월넛크릭) 200달러
힐뷰 크리너(사라토가) 200달러
■4월5일 접수분: 3,200달러
■4월5일까지 합계: 2만 1,550달러
지금 우크라이나에서는 러시아의 침공으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전란의 고통 속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본보는 전쟁의 참상에 시달리는 우크라이나에 인도적 지원을 위해 긴급 구호기금 모금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평화를 기원하는 간절한 소망과 기원을 담은 이번 모금 캠페인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당부 드립니다. 구호기금은 미국 적십자사를 통해 현지에 물품 등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접수는 4월 8일로 마감됩니다.
▲성금 보낼 곳: 한국일보 성금 담당자 앞
8134 Capwell Dr. Oakland, Ca 94621
▲Payable to: American Red Cross
(메모 란에 Ukraine Humanitarian Crisis로 적어 주시면 됩니다)
▲문의 (510) 777-1111(한국일보)
(415) 606-3347(김상언 평통회장)
(650) 544-6099(곽정연 SF 한인회장)
(925) 787-0552(이진희 이스트베이 한인회장)
(408) 398-0610(박승남 실리콘밸리 한인회장)
(916) 416-7403(조현포 새크라멘토 한인회장)
(831) 970-4714(오영수 몬트레이 한인회장)
▲접수마감: 4월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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