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본인인증할 때 꼭 필요한 아이핀 I-PIN 발급방법
요즘 스마트폰 없는 사람을 찾기 어렵죠?
편리함은 물론 일상의 대부분을
스마트폰으로 해결하는 세상에서
이제 스마트폰이 없었던 과거를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정도가 되었습니다.
5,6년 전만 해도 우리는 물건을
구입하는 데 있어서 지불 수단은
신용카드나 현금을 직접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요즘에
결제 수단 또한 스마트폰으로
터치만 하면 이루어지는 세상이 되었죠.
실제로 국내 휴대폰 보급률이
100%에 달하고 스마트폰 보유가
95%라고 하는데요.
그만큼 인증이나 결제 등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지만 만약 휴대폰을 분실하거나
해외에 거주하는 경우 본인 인증 수단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문제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해외에서 스마트폰 없이
본인 인증할 때 꼭 필요한
아이핀 I-PIN 발급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국내에서는 모바일앱과 웹사이트를
방문하고 이용하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라는 절차가 있죠.
어느 정도 규모의 이상이라면
회원가입 시 본인인증을 거치는
과정도 필수로 진행됩니다.
특히 사이트가 금융기관이라든지
쇼핑 사이트라면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본인 인증을 통한
보안이 필수이기 때문에 더욱
인증 절차가 필요하겠죠.
대부분은 스마트폰의 문자 인증이나
이동통신의 PASS 앱을 통한 인증으로
간편하게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만약 해외에서 이용하는 경우
스마트폰 없이 본인인증이 필요하다면
아이핀 I-PIN이 인증수단으로 유용할 수 있습니다.
NICE 및 SCI평가정보를 포함한 기관에서
발급받은 식별 번호를 의미하죠.
주민등록번호 도용과 개인 정보 유출의 문제 등을
사전 차단할 수 있고 해외에서 주민등록번호를
대체하여 온라인 결제 서비스나 포털사이트,
금융 및 게임 사이트 등의 인증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본인 명의 휴대폰이 없을 때
인증 수단으로 아이핀을 이용할 수 있는데요.
아이핀 I-PIN 발급방법 또한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NICE 또는 SCI평가정보 등에 접속하여
무료로 발급이 가능하죠.
별도로 로그인이 없고 신규 발급을 클릭하면
발급 절차 창이 뜨고 본인 명의 휴대폰 인증이나
범용 공인인증서, 대면 확인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클릭하면 됩니다.
주로 휴대폰 인증을 하지만 본인 명의가
아니라면 범용 공인인증서나 대면확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후 약관에 동의하고 사용자 정보와
사용할 I-PIN 아이디, 패스워드를 입력하고
인증 확인이 이루어집니다.
다음에는 2차 인증 수단을 선택해야 하는데요.
비밀번호와 키 패턴, 지문 등 편한 방식으로
골라 등록하면 완료됩니다.
해외에서 본인인증할 때 꼭 필요한
아이핀 I-PIN 발급방법을 알아봤는데요.
1년의 유효기간이 있고 휴대폰이 없어도
본인 인증이 가능하니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I-PIN 아이디를 만들어 놓는 것은 어떨까요?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학부모 배성용씨, 용호재 사무총장, 로버트 손 수석고문 , 이정래 상임고문, 권필어 명예총재, 조현식 총재, 학부모…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LA협의회의 제24기 출범식 및 전체회의가 지난달 26일 LA 용수산에서 열렸다. 통일교육위원 해외협의회는 올해로 발족 …
KAMA USA 시니어 모델협회(회장 박영미)는 지난달 22일 LA 코리아타운 플라자 1층 중앙무대에서 제2회 코리아타운 플라자 패션쇼를 개최…
한미연합회(KAC·대표 유니스 송)가 주최한 2024 전국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가 지난달 17일부터 21일까지 4박5일 페퍼다인 대학에서 성황…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재외동포 의료지원을 위해 인천보훈병원(병원장 김춘동)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앞으로 ▲국내 거주 …
경제·낙태·불법이민 등 충돌바이든 고령논란 재점화백악관의 주인 자리를 두고 4년 만에 재대결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북버지니아의 유명 샤핑몰인 타이슨스에서 백주 대낮에 명품업체가 남녀 혼성 6인조 강도들에게 털리는 마치 영화와 같은 일이 벌어졌다.페어팩스 카…
백악관의 주인 자리를 두고 4년 만에 재대결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맞붙은 첫 대선 TV토론이 지난 27일 열린 가…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