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시도 내달부터 공공장소 실내 마스크 의무화 조치를 해제한다. 단, 학교는 예외로 적용되지 않는다.
하워드를 비롯해 볼티모어와 앤아룬델 카운티는 이달 1일부터 실내 마스크 의무화를 해제했다. 단, 카운티 정부청사, 학교, 대중교통 등의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야 한다. 사업장 및 기관들은 실내 마스크 착용을 자체적으로 의무화할 수 있다.
브랜든 스캇 볼티모어시장은 24일 “코로나19 감염이 감소함에 따라 실내 마스크 의무화를 시행한 지 7개월 만에 철회한다”며 “코로나 터널 끝의 빛이 점점 더 밝아지고 있어, 조속히 정상화 될 희망을 가져본다”고 말했다.
시 보건국 통계에 따르면 코로나 감염사례는 10만명당 18.37건, 7일 평균 확진율이 2.03%이다. 시민의 76.3%가 최소 1회 이상 백신접종을 했다.
한편 주 교육위가 22일 공립학교의 마스크 의무화를 3월 1일자로 철회하고, 지방 교육위에서 자체적으로 규제정책을 선택할 수 있도록 결정함에 따라, 볼티모어카운티 교육위원회는 마스크 착용 완화방침을 23일 발표했다.
교육위는 “14일 연속 바이러스 확산 수준이 보통 이하(10만명 당 50건 미만)일 경우, 마스크 착용을 선택사항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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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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