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난데없는 폭풍우 ‘아이다’로 인하여 큰 피해를 입은 루이지애나, 뉴욕, 뉴저지 그리고 코넷티컷 주민들의 이야기가 우리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이에 시카고 한국일보는 크리스찬 자선단체인 사마리탄스 퍼스(Samaritan’s Purse)와 함께 허리케인 아이다로 큰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돕기위해 후원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수재민을 돕는데 한인 동포와 교회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허리케인 ‘아이다’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재민에게 시카고 한인들의 정성을 모아 사마리탄스 퍼스 자선단체로 전달하겠습니다.
보내실 때에 수표의 수령인은 Samaritan’s Purse로 적어서 보내주시면 한인사회의 사랑을 모아 함께 보내고, 추후에 세금공제를 위한 증명을 수령 단체로부터 받으십니다.
이 후원 캠페인은 9월29일로 마감합니다.
<보내실 주소>
Korea Times Chicago
615 Milwaukee Ave #9
Glenview, IL. 6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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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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