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섹션- 미주소식·특집·연예스포츠 B섹션- 경제·본국지 등
정상의 신문 워싱턴 한국일보가 읽기 쉽고 효율적인 지면으로 독자 여러분께 새롭게 다가갑니다.
한국일보는 독자 여러분들이 편리하게 다양한 뉴스와 정보를 보실 수 있도록 오늘(15일)부터 지면을 미주판 A섹션과 경제 B섹션 등 2개의 섹션으로 통합하는 지면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이는 2개의 섹션으로 간편화함으로써 여러 섹션을 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펼치지 않는 섹션의 기사와 광고는 독자들에게 노출되지 않는 단점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가장 열독률이 높고 광고주들의 호응이 큰 미주판 A섹션에는 로컬 뉴스와 요일별로 매일 다른 특집면(라이프·교육·건강·여행)이 배치되고 연예 및 스포츠 면이 함께 합니다.
특히 독자들의 호응도가 높은 미주판의 로컬 뉴스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경제면 B 섹션에는 경제뉴스와 함께 한국 소식을 담은 한국판, 안내광고를 배치해 경제섹션을 펼치면 한국 소식과 안내광고까지 한꺼번에 볼 수 있습니다.
독자들의 열독율을 높이고 광고주들의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한국일보와 함께 새로운 차원의 섹션 개편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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