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과 초당적 정치인들이 어젯밤부터 코로나 바이러스 경기부양책을 논의하기 시작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미국상품 구입을 장려하는 'Buy American' 행정명령에 서명합니다.
트럼프 전 행정부와 통하는 면도 있고 차이도 있습니다.
또한 성전환자의 군복무금지를 철회하는 행정명령에도 서명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유럽과 브라질 여행객의 입국제한을 곧 시행할 예정입니다.
전임 대통령의 행정명령을 뒤집은 시행령입니다.
바이러스 백신은 LA를 포함해 거의 모든지역에서 공급이 달립니다.
그런데 웨스트 버지니아 주만 다릅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나는 피크닉에서의 스컹크”였다는 앤소니 파우치 박사의 말도 여러 의미를 생각하게 합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 탄핵재판은 오늘 오후 상원에 보내지고 2월 8일부터 시작되며 빠른속도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백악관을 떠났지만 정치계를 떠나지 않을 모든 노력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그 결과에 대한 정치부기자들의 분석도 나옵니다.
루디 쥴리아니 전 뉴욕 시장이 투표기계회사 도미니언으로부터 13억 달러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당했습니다.
31년 피자 딜리버리 경력의 한 남자가 28년 만에 선물로 받은 새 자동차를 타게됐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이후 캐시 나 금보다 귀한 것을 날마다 경험하는 한 남자가 있습니다.
그는 메릴랜드 주 포토맥 강가에 삽니다.
믿을 수 있어 더 좋은 "한국 홈쇼핑"
코로나 관련 예방 제품, 건강식품, 화장품, 여러가지 제품을 착한가격과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제공드립니다.
한국 홈쇼핑 https://shop.koreatimes.com 클릭!
**코로나19 USEFUL LINKS**
https://www.usatoday.com/videos/news/...
기사를 읽어보시면 확진이 의심스러울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https://corona-virus.la/faq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Safer At Home" 명령체제 대비 필요한 정보가 나옵니다.
https://www.bing.com/covid?ref=share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정확한 실시간 지역별 확진자 현황 및 뉴스가 나옵니다.
https://findahealthcenter.hrsa.gov/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지역 ZIP Code를 입력하면 리스트가 나옵니다.
앞서가는 방송 라디오서울 AM1650 Los Angeles, CA
LA 필하모닉과 전 세계 음악 애호가들이 사랑하는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다시 LA에 온다. 올해 2월에 월드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두 차례 공연을…
재미수필문학가협회(회장 한영)는 오는 20일(일) 오후 5시(서부시간), 영화학자 이남 교수를 초청해 ‘봉준호 영화들 - 한국 사회를 응시하는…
LA 한국교육원(강전훈 원장)은 충남역사문화원(김낙중 원장)과 공동으로 교육원 1층 한국역사문화 체험관에서 백제의 대표적 유물 7점을 전시한다…
남가주 지역 대표적 문화기관의 하나인 토랜스 아트 뮤지엄이 실시하는 국제 아트페어에 미주 한인 및 한국 작가들이 대거 진출해 올해도 작품을 출…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가 대한민국의 경제와 문화,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동반자임을 알리는 홍보영상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추방 지시로 인해 한국으로 자진 출국한 미군 한인 참전용사 박세준(55)씨 구명을 위한 서명운동이 전개되고 있다.온라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한 초대형 감세·지출법안이 연방 의회 통과에 이어 지난 4일 대통령 서명으로 확정되면서, 전국민 건강보험으로 불리는…
연방 이민당국이 LA 한인타운에 인접한 맥아더팍에서 7일 오전 전쟁터에서나 볼 수 있는 총기로 중무장한 군대를 동원해 급습 이민 단속을 펼치면…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