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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eattle - 오피니언

트럼프로 끝나지 않을 수 있다

댓글 5 2021-01-22 (금) 김상목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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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shulammite

    OneMan.. 저도 동의해요.. 정체성 없는 평등주의, 혼돈된 정책들로 이끌고 있는 바이든 정부에.. 심히 염려스러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01-22-2021 11:40:35 (PST)
  • gizmo

    역사가 고정된 물리적인 정물화라면, 트럼프로 인하여 확인된 7천만 보수층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역사는 생물학적으로 변화한다. 변화의 방향성은 트럼프가 못박고 싶었던 '백인중심의 기독교 국가'가 이미 아니다. 다양성에 근거한 평등한 세속주의 국가다. 복음주의는 4년간 과거에 집착하는 한계를 노출하였다. 확장성을 잃었다는 뜻이다. 반면, 밀레니얼은 확장성이 있다. 이들은 백인들의 꿈을 이루어주는 도구가 아니다. 새 세대의 주역이다. 4년후 천만명의 새 유권자다. 정당이 이들을 품어야 산다. 생물학적 변화가 예상된다.

    01-22-2021 11:36:36 (PST)
  • hyuk68

    인종간의 갈등이 심화되었고 가짜뉴스 생산지인 유투브를 많이 봐서다. OneMan봐라..

    01-22-2021 10:33:36 (PST)
  • OneMan

    대통령 취임하기 전부터 조작된 러시아 선거 공모를 시작으로 기소를 하고 조사를 하고 재판을 하고 해서 다 무죄를 받고 그 과정 중에 상관없는 혐의로 재판과 형을 받았었다. 그래서 트럼프가 그 축근들을 사면해 준 것이고. 그런데 도 무슨 불법이 있나? 4년 후에 또 후보로 나오면 당연히 찍는다. 그리고 곧 깨닫게 되겠지만 바이든/해리스는 그냥 썩은 워싱턴 정계의 꼭두각시들이고 클린턴, 부시, 오바마, 힐러리와 같은 구정물이란 것을 깨닫을 것이다. 그리고 제발 부탁인데 기억 좀 하세요. 기억이 가물가물하면 검색을 하든지.

    01-22-2021 06:33:08 (PST)
  • ariana52

    그래서 다양한 법죄 혐의자 또람프를 기소해야한다. 일벌백계하여 다시는 이런류의 미함량 인간이 나타나지 않도록..

    01-22-2021 05:38:4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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