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피곤함을 한 번도 느끼지 않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충분한 휴식을 취해준다면
피곤함은 자연스럽게 풀리곤 하는데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데도 머리에 안개가 낀 것처럼 몽롱하고,
그러한 증상들이 6개월 이상 지속하여 회복되지 않는다면
만성피로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그렇다면 만성피로의 증상에는 정확히 무엇이 있고
탈출하기 위한 방법에는 또 무엇이 있는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것 같은데요.
저와 함께 만성피로의 증상과 원인
그리고 해결 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봅시다.
만성피로를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은 굉장히 다양합니다.
그중 대표적인 증상이라 하면 '이유 없이 식은땀이 난다,
밤에 쉽게 잠들지 못한다, 기억력이 떨어지곤 한다,
집중력도 함께 떨어진다, 두통이 자주 온다.' 정도를 꼽을 수 있겠는데요.
혹여 자신의 몸이 증상을 나타내고 있다면 의심해봐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이 생기는 원인은 대부분 불규칙한 생활 습관,
밤에 마시는 커피, 야식 등이 있는데요.
만약 자신이 이러한 나쁜 리듬을 가지고 있다면 반드시 고쳐주시고
이제부터 알려드릴 해결 방법들을 병행하며 증상들을 완화해 줍시다.
가장 먼저 알려드릴 방법은 운동을 해주는 것입니다.
꾸준한 운동은 체력을 좋게 하고 면역력과 혈액순환을 도와주므로,
몸 안의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술과 담배를 끊고 전자기기를 되도록 멀리해야 합니다.
우리들의 몸에 가해지는 부담과 스트레스를 덜어내야지만
신체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전자기기의 경우 일상생활에서 떼어놓기 힘들다 할지라도
잠들기 전 최소 1시간 전에는 눈의 피로감을 줄여주시기 바랍니다.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는 것도 필요한 일입니다.
제대로 된 식사를 통해 영양과 비타민을 섭취해 주시고
또 바깥으로 나가 자연광을 충분히 쐬어
건강한 생체 리듬을 유지해 주셔야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숙면을 취하는 건데요.
되도록 편안한 침구를 사용하여 수면의 질을 향상시켜 주세요.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신체의 균형 감각을 바로잡아준다면
만성피로를 푸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평소 낮잠을 자주 잔다면 이 또한 시간을 줄여주셔야 하는데요.
낮잠에도 분명 좋은 점이 있지만 30분 이상 자게 되면
정작 밤에 잠을 자야 할 때 잘 수 없게 되는 일이 생깁니다.
같은 이유로 카페인을 밤에 섭취하는 것도 절대 금물입니다.
잠자기 전에 음식 혹은 카페인, 니코틴 등을 흡수하면
수면 장애는 물론 소화불량이나 복통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만성피로의 증상과 원인, 해결 방법을 알아보았는데요.
피곤함으로 하루하루가 지치는 현대인들에게 도움 되는 정보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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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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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서울경제 정치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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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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