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에이 카운티가 오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일일 신규 확진자수 4천272명, 사망자는 35명을 기록했습니다.
* 미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하루 신규 환자가 18만7천여명에 달하며 또다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주 정부들의 강력한 규제책에도 좀처럼 증가세가 잡히질 않고 있는 가운데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식품의약국에 백신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했습니다.
* 가주당국이 코로나 19의 전파를 방지하기위해 비즈니스 업소에 더욱 강화된 안전규정을 승인했습니다.
* 지난주 엘에이 카운티 지역 학교에서 학생들과 학교직원들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률이 높아졌지만 불완전한 데이터로 인해 학부모들과 학교당국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 이번 대선에서 접전 끝에 수작업 재검표까지 하는 곡절을 거친 조지아주가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를 공식 인증했습니다.
*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연방 총무청으로부터 정권 인수에 필요한 인력과 자금을 지원받지 못하고 있어 정권 인수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 뉴욕 검찰이 재선에 실패한 트럼프 대통령과 장녀인 이방카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 미국의 숙박 공유업체 에어비앤비가 중국에서 숙박하는 고객의 예약 정보를 중국 정부에 제공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갈수록 악화하는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에 대한 불안으로 하락 마감 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대체로 구름 낀 가운데 낮 최고 기온 75도 밤 최저 기온 52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믿을 수 있어 더 좋은 "한국 홈쇼핑"
코로나 관련 예방 제품, 건강식품, 화장품, 여러가지 제품을 착한가격과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제공드립니다.
한국 홈쇼핑 https://shop.koreatimes.com 클릭!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9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실시간 방송 보기 : https://bit.ly/2IAO2Ks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트럼프 행정부의 오바마케어(ACA) 지원 축소로 한인 가정의 건강보험 부담이 크게 늘면서, 많은 이들이 의료 공백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이런…
세계예능교류협회(회장 구임수) 소속 단원들이 22일(금) 할리웃 하이스쿨에서 다채로운 공연으로 한국을 알리고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
배우 한소희가 LA와 뉴욕에서 북미 지역 첫 단독 팬미팅을 연다. 이번 투어는 한소희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미국 현지 팬들을 직접 만나는 자리…
사단법인 LA 노인회(회장 김형호)는 오는 9월10일(수)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가을맞이 시니어 효도관광’을 실시한다.관광 일정은 LA 한인…
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이사장 클라라 원)의 후원의 밤 행사가 지난 15일 국민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이날 재단이 실시한 청소년 그림 공모전 시상식…
22일 오후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을 마치고 뉴욕시로 돌아오던 관광버스가 전복돼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
이재명 대통령의 동포간담회가 24일(일) 저녁 워싱턴 DC 소재 모 호텔에서 열린다. 하지만 행사 사흘 전인 21일 오후 5시 현재까지도 참석…
샌프란시스코의 상징 시청 건물이 올해 80주년 광복절인 15일 빨강, 파랑의 태극 색깔 조명으로 물들었다.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는 북가…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