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후보들 약진… 하원 다수 유지 확률 92%
▶ “상원 최대 4~6석 추가… 공화 우위 뒤집기 가능”
![[송년행사 화보] “한 해를 마무리하며… 화기애애한 송년의 순간들” [송년행사 화보] “한 해를 마무리하며… 화기애애한 송년의 순간들”](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2/15/20251215195255695.jpg)
LA 러너스클럽LA 러너스클럽(회장 김두병)은 13일 작가의 집에서 80여명의 회원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마쳤다. 2007년 창립된…
![[송년행사 화보] “웃음과 감사 가득 ‘훈훈’… 함께해서 행복” [송년행사 화보] “웃음과 감사 가득 ‘훈훈’… 함께해서 행복”](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2/14/20251214204413695.jpg)
한국학교총연합회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회장 이영숙)가 주최한 제43회 장기 근속교사 포상 및 송년의 밤 행사가 140여명의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중고경남중·고등학교 남가주 동창회(회장 예해덕)는 지난 6일 송년회를 열고 동문 및 가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끈끈한 우정을 확인했다…
월남전 참전자회월남전 참전자회 캘리포니아지회(회장 김종식)가 오는 17일(수) 오전 11시 LA 한인타운 해피음악원(2426 W. 8th St…
서강대남가주 서강대 동문회(회장 이정은·이사장 이찬근)의 2025년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6일 웨스트리지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정유환 수필가
이영창 / 한국일보
이생진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진극좌파 시의원 후보를 상대로 싸우고 있는 4지구 데이빗 류를 지지합시다. 한인으로서 국회에 갈 날이 머지 않아 올거요. 한인의 집결된 표로 한인 정치인을 하나하나 길러냅시다. 알고보니, 한인사회가 지난 노숙자 센터 사건전에는 전폭적인 지지를 했다고 합니다. 현재 엘에이 시에서 발표한 센터 설립 계획을 보면 17중에서 12개가 한인타운 안과 근처에 집중되어 있소. 그 때 내주었다면 노숙자 타운이 되지 않았을 것이오. 그 반대데모는 12개 지을 때마다 해야만 하는 타운행사가 되어버렸소. 류가 이미 알고 그 때 찬성하게 된 것 같소.
그래도 또람뽀 지지하는 노랭 원숭이들 바이든이 좋아서가 아니고 또람뽀가더싫다
당연한 결과지요~~
야구도 blue wave. 다 바꿔!
2020년을 돌아보면, 4년간의 국정을 고양이에게 맡겨 생선이 다 없어진 형국이다. 이런 고양이는 야단을 맞고, 혼이 나야한다. 상원을 장악한 공화당의 소신없는 행동, 행정부의 걸레같은 저질인간과 주변의 온갖 아부꾼들, 심지어는 대법관들까지.. 이 정부는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3권의 권력을 부여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도대체 효과적인 정책을 수립하고 추구하여 이룬 업적이 하나도 없다. 그저 저질인간이 질러대는 돼지 멱따는 소란스러운 소리를 귀가 따갑게 듣고, 온갖 거짓말에 질려버렸고, 자질없음에 놀라고 어이없었다. 이번에 다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