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장 후보에 문석호 목사 단독 입후보
▶ 김요셉 목사^김희복 목사^백달영 장로 부회장 후보 등록
오는 26일 열리는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 이하 뉴욕교협) 제46회 정기총회 입후보 등록 접수가 마감됐다.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한재홍 목사)에 따르면 뉴욕교협의 차기 47회기 회장에 문석호 목사(뉴욕효신교회)가 단독 입후보했다.
부회장 후보는 기호1번에 현 협동총무 김요셉 목사(예수생명교회), 기호 2번에 올해 할렐루야 복음화대회 준비위원장을 역임한 김희복 목사(뉴욕주찬양교회), 평신도 부회장 후보에 현 부이사장인 백달영 장로(퀸즈한인교회) 등이다.
정기총회에서 의결권(투표권)을 가질 수 있는 자격은 선거관리위원회 운영세칙에 따라 사전에 등록을 마친 총대만이 총회에서 투표권과 의결권을 가질 수 있다.
사전등록기간은 오는 20일까지다. 사전등록방법은 교협 홈페이지(www.nyckcg.org), 이메일(nyckcg@gmail.com), 전화(718-279-1414) 혹은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등록할 수 있다.
한편, 26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뉴욕교협 제46회 정기총회 장소는 미정이다.
<기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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