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골프협회(회장 최미옥)가 16일 플러싱에서 프로골프(LPA) 투어 US오픈에 참가하는 임성재(뒷줄 오른쪽에서 네번째) 선수를 초청해 격려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성재는 17일부터 나흘간 뉴욕주 웨체스터카운티 메머로넥의 윙드 풋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PGA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120회 US오픈에 강성훈과 안병훈, 김시우 등 태극전사들과 함께 출전했다. [사진제공=뉴욕한인골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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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저러고 싶냐?
복싱하냐 왜 조선인들은 단체 사진찍으면 저렇게 주먹을 보이는지?
응원과 격려는 좋은데.... 거리 두기와 마스크는 실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