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극복, 경제·법률·의료 웨비나◎
미주 한국일보 창간 51주년을 기념해 오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코로나 극복, 경제·법률·의료 웨비나’를 개최합니다, ‘줌(Zoom)’ ‘유튜브(Youtube)’, 한국TV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고, 미 전역 누구나 웨비나에 참여 가능합니다.
(자세히 보기) http://www.koreatimes.com/webinar
*엘에이와 오렌지카운티 지역에 오늘 저녁 7시까지 폭염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고온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 LA 카운티가 빠르면 이번주 금요일 부터 영화관을 오픈할 수 있게됐습니다. 가주정부가 발표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영화관내 관람객은 수용인원의 25%나 100명 이하여야합니다.
* 오렌지 카운티 보건 국장이 분노한 일부 시민들로부터 협박까지 당하는등 심리적인 압박이 커지자 국장직을 사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코로나 19로 인해 운영을 중단했던 가주 DMV 오피스가 오는 목요일 부터 예약을 한 고객들에 한해 운영을 재개합니다.
* 뱅크 오브 호프가 코로나 19 확산사태 이후 처음으로 오늘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습니다
* 오늘 주주총회 후, 케빈 김 행장은 코로나 19 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이 장기화 될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은행의 성장 기반인 고객과 커뮤니티가 함께 위기를 극복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한인 깁병수 변호사가 USC에 수석 부 총장겸 법률자문으로 선임 됐습니다.
* LA카운티에 거주하는 흑인, 라티노가 다른 인종에 비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률이 2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미 전역에서 인종 차별 항의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절반이 넘는 26개 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감소하지 않고 있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 백인 경찰의 가혹한 폭력에 희생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46년의 생을 마감하고 고향 땅 텍사스 휴스턴에 잠들었습니다.
* 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로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숨진 사건을 계기로 미국에서는 경찰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경찰 예산삭감에 이어 급진적인 경찰 해체 주장까지 나오자 경찰 개혁 문제가 정치 쟁점화하고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경찰에 의해 다친 70대 노인을 향해 설정이라는 식으로 음모론을 제기했다가 야당은 물론 친정인 공화당에서도 비판을 받는 등 역풍을 맞았습니다.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최근 급등에 따른 숨 고르기가 진행됐지만, 애플 등 주요 기술 기업 주가가 큰 폭 오르며 혼조세로 마감 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 94도 밤 최저 기온 64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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