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켄터키·캘리포니아·일리노이서 ‘마스크 쓰지말라’ 요구하는 가게 속출

[AP=연합뉴스]

장병우 LA 평통 신임회장이 평통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이념보다 중요한 건 상호 존중입니다. 서로를 인정하는 데서 한반도 …

센터메디컬그룹(Center IPA)이 주최한 제4회‘이웃섬김’ 시니어 골프대회가 지난 3일 부에나팍의 로스 코요테스 컨트리클럽에서 130여 명…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의 김민선(사진) 관장이 4일 ‘백악관 역사위원회’자문위원에 위촉됐다. 김 관장은 향후 3년간 백악관의 역사 보존, 건축물 …
미주 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회장 이재권)가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8주년 기념 축하행사를 오는 14일(금) 오후 5시30분 LA 아로마센터 5…
LA 한인 최초 재즈합창단 ‘LA 재즈콰이어’(단장 한성현·음악감독 김영균·지휘자 강진한)가 오는 15일 오후 5시 LA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박태준 서울경제TV 보도본부장
허경옥 수필가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초미의 관심을 모았던 뉴욕시장 본선거에서 조란 맘다니 민주당 후보가 승리하면서 역대 최초의 무슬림 뉴욕시장이 탄생했다. 초박빙 판세로 여겨졌던…

부지사·법무장관도 민주당 승리로 끝나민주, 주하원 13석 추가해 압도적 다수로 ‘반(反) 트럼프’ 기조를 내세운 민주당이 4일 치러진 버지니아…

‘월가의 황제’로 불리는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회장이 사회주의자를 자처하는 조란 맘다니 미국 뉴욕시장 당선인을 향해 ‘디트로이트 시장에…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민주당이 너무 설쳤어 그동안..난 디스펜서리 보다는 오히려 저게 낫다.런던 브리드는 홈리스들 헤로인때문에 헤로인 주사실 설치까지 하려했지?스모크샾은 영업이 안되는데 마리화나는 줄을 선다.건강문제라고..이제 말이되니? 지네가 하는건 다 괜찮고.그래 니네 많이 찬양해라.니 자식들 잘 자라겠다 마리화나 헤로인 하면서..엄마 아빠 나 어디가 아파요 마리화나가 필요해요 하면서....너의 민주당 가정 곳곳에 축복을 빈다.
그동안 미국사회가 얼마나 방만하게 돌아갔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이다. 좌든 우든 방종과 오만과 독선이 판을 치면 그 결과는 반드시 재앙이다. 항상 진실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중공바이러스는 호흡기를 통해서 발출되는 것이 진실인데 왜 이리 오만하게 구는가? 그러나 미국인들이 왜 마스크 착용을 본능적으로 기피하게 되었는지도 알아 봐야 하겠다.
내 이래서 공화당을 싫어하는겁니다. 공화당 주들 가보면 아직도 남부 연합 국기가 집앞이나 차에 꽃고 다니고 그 옆엔 항상 트럼프 로고가 붙어있읍니다. 이들은 아직도 남북전쟁에서 남부군이 패한것을 원통히 여기며 옛날 노예부리며 살던 삶을 그리워하는 자들입니다. 이들의 특징은 한결같이 수염기르고 총수집좋아하고 트럭몰고다니며 트럼프 지지자들이죠 고집 불통들이죠.
이건 아니지...
정신 놓고 사는 쓰레기들이 넘치네. 방임과 방종에 물든 사람들 오늘만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