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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eattle - 오피니언

라면 이야기

댓글 3 2020-04-18 (토) 문일룡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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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f9fonly

    군대에서 밤에 몇명이 모여 끓여먹던 라면맛은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소금을 많이 섭취하면 삼투압작용으로 혈압이 올라간다는 교과서적 이론도 이젠 재검토해야 하리라 봅니다. 인체가 그리 단순한 것인가요? 오히려 소금을 권장하는 의사들도 있습니다. 하긴 저도 국수만 주로 건져먹고 마지막 남은 국물은 버리고 있긴 합니다만...

    04-18-2020 09:42:51 (PST)
  • spunky

    완전 꼰대

    04-18-2020 09:16:41 (PST)
  • MidClass

    저도 라면 애호가이죠. 2-3일에 한번씩은 야식으로 끓여먹는 버릇이 있읍니다. 요즘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라면이 있는데 그걸로 먹으면 그래도 뒷끝애 좀 개운한것같읍니다.

    04-18-2020 07:14:2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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