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 딸기 농장에서 시작된 미국 전역을 통틀어 가장 먼저 생긴 너츠베리팜!
이름 그대로 잼을 만드는 농장이였는데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놀이기구를 만들다보니
어느새 놀이공원이 되었다는 재밌는 사실!
총 6개의 테마로 나뉘어진 너츠베리팜은 서부 관광도시, 아메리카 원주민의 문화 등 다양한 문화를 느낄 수 있어요.
가격은 대략 성인 기준 $50 정도! 코스터 종류만 10종에 달할 정도로 생각보다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가 가득! 너츠베리팜이 만들어질 정도로 맛있는
Chicken dinner restaurant은 파이와 치킨 요리가 유명하니 꼭 드셔보세요!
22일 오후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을 마치고 뉴욕시로 돌아오던 관광버스가 전복돼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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