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차 잡겠다” 과속질주하다 뺑소니사고
승객을 태우고 운행 중이던 우버 운전자가 뺑소니 차량을 잡겠다며 폭주하다 자신이 뺑소니 사고를 내 경찰에 체포됐다.
13일 CNN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8시께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에서 부부 승객을 태우고 운행 중이다 뺑소니 사고를 목격한 우버 운전자 올루페미 올로몰라(38)가 뺑소니범을 잡겠다며 신호를 무시하고 과속으로 질주하다 뺑소니 사고를 냈다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 이 우버 운전자는 저녁 식사를 위해 이동 중이었던 부부 승객이 만류하는데도 이를 뿌리치고 질주해 승객 납치 혐의까지 받고 있다.
뺑소니 사고를 낸 지 15분이 지나서야 차량을 멈추고 부부 승객을 하차시킨 이 운전자는 현장에서 체포됐다. 이 부부 승객은 우버 차량이 질주하던 상황을 페이스북으로 생중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버지니아 검찰은 13일 이 우버 운전자를 난폭운전, 뺑소니 중범 및 승객 납치 등이 혐의로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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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승객 차량에 감금하고 성폭행 후 도주
여성 승객을 차량에 감금하고 성폭행한 우버 운전자가 오리건 주에서 체포됐다.
13일 오리건주 매드포드 지역매체에 따르면 지난 11일 경찰은 우버 운전자 살리아스를 1급 납치 및 1급 강간 등 4건의 중범 혐의로 체포했다.
우버 운전자 살리아스는 지난 9일 오전 1시45분께 친구와 술을 마신 뒤 우버 차량을 타고 이동 중이던 21세 여성을 자신의 차량에 가둔 채 강간 및 성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2시 30분까지 이 피해 여성과 연락이 닿지 않자 친구들은 이 피해 여성의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해 성폭행 현장을 찾아냈고, 당시 살시나스는 피해 여성을 버려둔 채 도주했다.
사건이 발생한 이틀이 지난 11일 살리나스의 위치를 파악한 경찰은 그의 자택에서 살리나스를 체포했다.
살리나스는 36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돼 잭슨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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