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한장로교회에서 7일 열린 구국기도회 참석자들이 통성기도를 하고 있다
워싱턴 애국기독군인연합회(회장 김용돈 목사·이사장 전용운)가 주최한 구국기도회가 7일 애난데일에 있는 새한장로교회에서 열려 50여명의 참석자들이 한국이 위기를 극복하고 잘되기를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대표기도에서 전용운 이사장은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후 한국의 경제, 군사, 안보, 외교가 모두 무너졌다. 김정은의 시녀가 돼 중국의 눈치나 보면서 헌법을 파괴하고 입법, 사법부 등 3권을 모두 장악한 문 정권을 퇴출시켜서 대한민국을 회복시켜 주시길 기도드린다”고 말했다.
손형식 목사(필그림교회 원로목사)는 “예수님까지 시험하는 마귀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오늘 한국의 위기는 영적인 눈으로 봐야 한다. 한국의 친북 세력을 물리치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교회가 기도로 나서고, 한미동맹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한국의 위기는 공산주의, 사회주의에 빠져 있는 청와대 주사파들에게서 왔다. 설마하다가 월남처럼 공산화될 수 있다”면서 “교회가 나서 주님 앞에 매달려 기도하며 영적인 싸움에 나서 한반도의 붉은 무리, 남한내 친북 세력을 물리쳐야 한다. 기도와 믿음으로 부르짖으며 조국을 살리자”고 외쳤다.
마경훈 목사(한국 송파구 비전교회/한라에서 백두까지 대표)는 대한민국을 위한 5가지의 기도제목(기도하는, 거룩한, 선교하는, 모든 세대가 부흥하는, 통일된 대한민국)을 제시한 후 “좌파세력들이 스스로 멸망하도록 그리고 오는 4월 총선에서 모세와 같은 지도자, 거룩한 지도자가 나오길 기도하자”며 통성기도를 이끌었다.
사회를 본 조상래 목사(벧엘한인침례교회)와 축도를 맡은 한창훈 목사(새한장로교회)도 대한민국 회복의 길은 기도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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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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