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조사원 참여 독려, 한미연합회 타운서 웍샵
▶ 부가 수입·시간 융통성 내달 말까지 지원 가능

30일 한미연합회에서 개최된 센서스 임시직 모집 웍샵에서 센서스와 한미연합회 관계자들이 한인들 지원을 돕고 있다. [박상혁 기자]
“우리의 권익을 찾는데 꼭 필요한 인구 조사에 기여하고 센서스 참여도 독려하세요”
연방 센서스 해를 맞아 우편과 온라인 등을 통한 인구조사가 본격 시작된 가운데 오는 4월1일부터 시작될 예정인 2020 연방 센서스 방문 인구조사를 앞두고 센서스에서 인력을 대거 채용하고 있다.
특히 한국어를 구사하는 센서스 방문조사 요원들이 많이 부족해 센서스국이 적극적으로 한인 조사원 채용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인들의 센서스 취업을 돕는 웍샵이 LA 한인타운에서 개최돼 눈길을 끌었다.
한미연합회(KAC)는 30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한미연합회(3727 W. 6th St. #305, LA)에서 센서스 임시직 모집 웍샵을 개최하고, 한인들의 취업 신청을 도왔다. KAC는 31일과 다음주 금요일인 7일에도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또 다시 개최한다며 관심 있는 한인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웍샵에선 센서스 채용 담당자 3명이 나와 KAC 관계자들과 함께 센서스 임시직의 혜택과 하는 일 등을 설명하고, 한인들의 지원을 도왔다.
이번 센서스 임시직의 임금은 임무에 따라 시간당 22.50달러~27.50달러 선으로 책정돼 있다. 센서스 관계자는 “한국어 인력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면서 “한인 사회를 위해서라도 한인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센서스 관계자는 “부가 수입, 자유로운 근무시간, 주급제, 유급 훈련기간 등의 혜택이 있으며 2월 말까지 모집한다”면서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신분이면 지원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웍샵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관련 웹페이지(2020census.gov/en/jobs)에서 개별적으로 신청이 가능하지만, 웍샵에선 관계자들이 직접 신청과정 하나하나를 돕고 궁금한 점에 대답해 주기때문에 훨씬 수월하다는 설명이다.
문의 (213)365-5999 한미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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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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