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10일 성김안드레아 성당에서
▶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에 사용

신선숙 회장의 사진작품 ‘콘서트 가는 길’.
올니포토클럽(회장 신선숙) 12인전과 최규용 교수(메릴랜드대학) 서예전이 이번 주 성김안드레아 한인성당에서 열린다.
사진전에는 고희순, 곽영숙, 김수현, 김혜란, 김호경, 김희숙, 남종민, 서경애, 신선숙, 이계석, 이정난, 한수영 씨 등 12명이 1인당 2~4점씩 총 44점을 전시한다. 전시회는 올해로 여섯 번째 정기전이다.
신선숙 씨는 ‘콘서트에 가는 길’을, 김수현 씨는 ‘동행’, 곽영숙 씨는 ‘그림자 놀이’, 남종민 씨는 ‘방해하지 마세요’, 김희숙 씨는 ‘도도한 그녀’를 출품한다.
올니포토클럽은 지난 2014년 워싱턴 한인 천주교회 사진반(지도강사 이준현)으로 시작됐으며, 주로 성김안드레아 한인천주교회 신자들로 구성돼 있다. 매년 봄 신규회원을 위한 사진강좌를 운영하고 가을에는 정기 사진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편 서예가인 최규용 교수는 왕탁초서 임서 등 9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최 교수는 “지난 14년간 서예를 쓰며 수련해 왔다. 붓글씨는 아무리 공부하고 연마해도 끝이 없지만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동안 틈틈이 써 온 16세기 왕탁의 초서 임서 작품 중 광초서 및 초서 몇 점과 당나라 시대 한산자의 법시 행초서 등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동양화가이기도 한 신선숙 회장(동양화가)은 “올해 처음으로 사진과 서예가 함께하는 콜라보 형식의 작품전을 마련했다. 전시회에서 작품 판매수익금은 천주교회를 통해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된다”고 밝혔다.
오프닝 리셉션은 9일(토) 오후 4시-6시 열린다.
문의 (240)506-6888 신선숙
장소 7615 Old Baltimore Rd. Olney, MD. 2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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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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