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솟는 주거비·정치적 성향·높은 세금 탓
캘리포니아 주민 4명 중 1명 꼴로 타주 이주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높은 주거비 부담과 정치적 대립 등이 주된 이유로 꼽히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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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국교육원 강전훈 원장이 지난 9일 시니어센터를 방문해 하모니카 앙상블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강 원장은 지난 5월31일 아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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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대결시 맘다니-쿠오모 격차 줄어뉴욕시장 선거 경선 완주를 공언해 온 에릭 아담스 현 시장이 처음으로 후보 사퇴 가능성을 언급해 8주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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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jiujitsu님의 설명대로라면 오늘날 캘리포니아 공기질은 민주당 덕입니다. 70년대만 하더라도 미국내 최악의 공기질이던 캘리포니아는 공기 오염의 주범이 자동차라는 연구를 기반으 공기오염물질이 상대적으로 덜 나오는 개솔린/디젤만을 허용했죠. 70년대부터 높인 석유 세금으로 이제서야 물가가 크게 뛰었다는데 무슨 상관관계인지 모르겠지만, 만약 서로 상관이 있다면 나쁘지 않네요. 덕분에 맑은 공기를 마시고 있으니까요.
세금만 올리는 민주당 덕입니다. 개스/디젤 세금은 미국 전체 1위죠. 2년전 디젤 세금을 대폭 올렸을때 물가가 크게 뛰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