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농부들을 위한 미 역사상 가장 크고 위대한 거래”
▶ 중국, 400억~500억 달러 규모 미국산 농산문 구매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대통령이 지난 11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류허 중국 부총리를 만나 문서를 받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미국과 중국이 “매우 실질적인 1단계 합의에 도달했다”라고 말했다.이번 협상에 따라 미국은 오는 15일 발효 예정이던 2천5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율 인상을 보류했고 중국은 400억 달러에서 500억 달러 상당의 미국산 농산물을 사는 데 동의했다. 20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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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지금 갑자기 많이 산다고 경작지 왕창 늘렸다가 내후년에 또 무슨 이유로 안산다고 하면 정말 폭망이다. 대중무역체제를 근본적으로 개혁해야 한다.
결국 중국의 뜻대로 되는듯.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잡는것이 아니라 무역적자액만 그때그때 생색내가면서 조정해 주겠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