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슈아 브라운이 지난달 24일 텍사스주의 여성 경찰관이 한 흑인 남성을 자기 집에 들어온 침입자로 오해해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사건의 재판에서 증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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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다른장소도 아니고 자기 집안에 있는데 엉뚱하게 외인이 들어와 너 누구야하고 대답도 듣기전에 총을쏴죽였는데 징역 10년이라... 결국 올바른 행실로 징역 4년이면 나오겠구만. 아마도 거꾸로 흑인이 다른사람집에들어가 백인여성을 쏴죽였으면 그 흑인은 사형선고받았을텐데. 참 아직도 이렇게 인종차별이 있으니... 근데 노란피부의 많은 한인들 백인들 편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