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감독조합과 함께 연내 베어프리 영화 제작

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과 한국영화감독조합이 1일 서울 현대오일뱅크 사무소에서 개최한 ‘배리어프리 영화 제작을 위한 사회업무 조인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장항준 감독, 강형철 감독, 강달호 현대오일뱅크 대표, 남익현 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 이사장, 민규동 감독, 최동훈 감독, 이용대 현대오일뱅크 상무. [사진=현대오일뱅크]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시인·수필가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서정명 / 서울경제 기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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