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켈리 우 재정설계사
많은 해외 투자자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미국으로 자산을 옮기는 경우가 많다.
그중 가장 큰 이유가 정치적인 문제로 국가와 그 나라 금융시장이 불안하다고 느낄 때, 그 나라에서 할 수 있는 투자 옵션이 많지 않을 때, 또는 좀 더 안정적인 투자옵션을 찾을 때, 투자 규정이 다른 나라보다 까다롭지만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미국을 선호할 수 있다. 특히 미국 투자 이민인 EB5 비자와 E2 비자를 통한 최소 투자 금액을 높인다는 트럼프 정책에 많은 외국인들이 갑자기 해외투자를 신중히 고려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해외 투자옵션으로 가장 먼저 부동산을 생각한다. 하지만 미국으로 옮길
수있는 자산 limit 때문에 영주권이나 시민권자가 아닌 해외 투자자들이 미국에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이미 미국에 자산이 있는 경우는 그 금액으로 부동산을 사거나 금융투자에 투자하는 방법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자산을 옮길 수 있는 합법적인 방법을 찾아서 투자를 고려해야 한다.
미국 투자 규정에 따라 해외에서 투자를 받을 수 있는 투자 옵션이 있고 미국에 거주하는 영주권이나 시민권자일 때만 투자할 수 있는 투자 옵션이 따로 있다. 특히 직접적인 부동산 투자가 아니고 부동산 프로젝트에 관련된 펀드에 투자할 때는 해외자금을 받을 수 있는 펀드와 그렇지 않은 펀드로 나뉜다.
해외투자자들이 미국 투자를 고려할 때 제일 중심으로 두는 점은 아무래도 안정성이다.
투자 이익도 중요하지만 자산을 옮기는 것이 목적인 사람들에겐 원금 보장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할 수 있다. 또한 미국 비자가 목적인 투자자들에게는 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프로젝트가 끝까지 잘 성사될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프로젝트와 이런 프로젝트의 management 회사를 찾는 것을 중요시한다.
해외 투자를 고려할 때 투자 옵션의 규정이나 금액 제한 외 투자의 이익성과 안정성을 혼자서 다 이해하기 어렵다. 투자를 결정할 때는 경험과 라이센스가 풍부한 투자설계자를 만나서 신중히 상담할 것을 권장한다.
문의: (213)480-9400(켈리 우 재정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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