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의 아메리칸 드림이라고 한다면, 경제 생활의 다른점, 교육의 다른점, 삶의 질의 다른점등 개인마다 모두가 각기 다른 이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주마다 부동산, 동산의 가치는 기준 차이가 워낙 크기도 하지만. 우리가 미국을 생각하고 살다보면, 아주 멋진 집, 꿈의 집을 그려보게 됩니다. 그래서 열심히 일을 해서 모은 돈으로 다운페이를 한후, 집을 쇼핑해 보게 됩니다. 당연히, 집을 장만 하기 위해서죠. 그런데 우리가 사업이나 마찬가지로, 집을 장만하기 위해서는 '예산"을 세우게 되는데 절대적으로 놓치게 되는 부분은 그외로 들어가는 많은 경비, 그리고 집을 살거나, 렌트를 주면서 꼭, 해결하고 들어가는 비용에 대해서도 아주 구체적으로 리스트를 작성해서 나의 예산의 부분으로 처음부터 생각해야만 합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생각을 하지 못하고, 덥석 집을 계약하려 한다거나, 향후의 나의 집에 대한 부가가치, 삶의 기준등의 내용들은 생각을 놓치기가 쉽습니다. 그러다 보면, 모게지, 그리고 각종 비용이 너무 부담이 되기 마련이고, 결국에 가서는 집을 포기하는 사태까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대도시인 경우는 더 그렇죠.
오늘 영상 많은 분들이 시청해 보시고, 현재 집을 구입하려는 계획중이시거나, 부동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 또한 집을 소유하고 계시는 분들이더라도 여러분들에게 조그만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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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테크+]](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04/20251104150531695.jpg)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육사
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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