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를 방문한 미주여성경제인협회 관계자들. 왼쪽부터 류태호 이사, 존 덤 웰스파고 부사장, 최태은 회장, 나탈리 리 이사, 최은희 이사, 신디 양 사무총장.
미주한인여성경제인협회(회장 최태은)가 오는 28일(금) 정보도 얻고 네트워킹도 만들 수 있는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설명회 및 네트워킹 이벤트’ 행사를 갖는다.
‘성공사업 그리고 투자의 정석’을 주제로 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조지 호킨스 DBL(Dunlap Bennett & Ludwig) 파트너 변호사가 강사를 맡는다.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버지니아 타이슨스 소재 One Park Crest의 클럽하우스에서 열리는 이 행사의 참가 대상은 현재 사업을 운영하거나 창업 준비, 또 사업 확장을 생각하는 한인들이다.
강사인 호킨스 변호사는 사업체 창업, 융자 및 사업의 승계, 자산관리 및 수익의 극대화, 비즈니스 관련 세금 신고, 보험, 법률 그리고 상속에 관한 내용을 다루게 된다.
세미나 후, 참석자들은 웰스파고 은행의 존 덤 부사장(상업융자 담당)을 포함해 세금, 상속, 보험 분야 등의 전문가와 네트워킹 기회도 갖는다.
최태은 회장은 “지난 3월 아마존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란 주제에 대한 세미나에서 보여준 지역 경제인들의 호응과 성원에 답하고 정보에 대한 갈증을 조금이라도 해소시키고자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류태호 이사(UVA 교수)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정보를 전달하는 세미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참석자들의 네트워킹이라는 교류 시간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에는 강사 이외에 비즈니스 관련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에 답을 해준다.
신디 양 협회 사무총장은 “여성 경제인협회 회원들은 상업 및 사업체 융자 신청 시 후원 은행으로부터 융자비용에 대한 특별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된다”고 했다.
이번 세미나는 Dunlap Bennett & Ludwig 로펌과 조지 메이슨 모기지의 브라이언 켐프 부사장이 후원한다.
참가비는 회원은 무료, 비회원은 30달러.
문의 (571)309-6222
(703)966-7268
주소 8220 Crestwood Heights Dr.
McLean, VA 2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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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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