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의사당 인근에서 낙태 합법화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낙태 권리 운동을 상징하는 녹색 스카프를 들고 시위에 참가한 여성 권리운동가들과 여야 의원들은 지난해 8월 상원에서 부결됐다가 최근 재발의된 ‘임신 14주까지의 낙태 허용’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주장했다. 인구의 약 77%가 가톨릭 신자인 아르헨티나에서는 현재 성폭행에 따른 임신이거나 산모 건강이 위험할 때만 낙태를 허용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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