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전1부에 우승한 뉴라이프교회 선수단
단체전1부에 준우승한 뉴비젼교회 선수단
단체전 2부에 우승한 세화감리교회 선수단
개인 단식 우승자이자 인기상을 수상한 조명선(그레이스포인트)
이종웅(뉴라이프)이 MVP상을 받았다.
개인 복식에서 우승한 조창연과 추렁(한인침례교회)
혼합복식에서 우승한 김영옥 김동욱(뉴비전교회)
조명선(그레이스포인트)과 조나단 박(무소속)이 개인 단식 결승전 경기를 하고 있다.
전이현(한인장로)과 이종원(임마누엘선교)의 개인전 3-4위전 경기
이명환(뉴비젼)과 이종웅(뉴라이프)이 단체전 결승 단식 경기를 하고 있다.
임마누엘장로교회와 뉴비젼교회가 단체전 준결승 경기를 하고 있다.
손원배 목사가 폐회 기도를 하고 있다.
미 동부 최대의 탁구제전인 ‘제33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의 개인 단식 오픈조에서 이카너씨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뉴욕대한체육회 주최…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사진)가 2028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2028년 대선 잠룡으로 꼽히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일 연방 이민 당국의 사상 최대 규모 이민급습 단속으로 한국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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