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 한인변호사협회-특허변호사협회
▶ 2015년 이어 두 번째 공동 갈라 개최

김재연 특허변호사협회장(왼쪽부터), 발렌시아 마르틴 왈라스 연방특허청 부 커미셔너, 마이클 김 연방특허청 행정판사, 이정운 변호사협회장.
워싱턴 한인변호사협회(회장 이정운)와 한인특허변호사협회(회장 김재연)가 20일 지난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공동 갈라(Gala) 파티를 갖고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정운 한인변호사협회장은 이날 모임에서 “특허변호협은 지난해 1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고 변호사협은 올해로 10주년이 되는데 이렇게 공동으로 파티를 갖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재연 한인특허변호사협회장은 “올해는 처음으로 조지타운법대에서 특허 쪽으로 공부를 하는 학생과 센터빌고교 재학생 등 2명에게 장학금도 줄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재 변호사협과 특허변호사협에는 각각 250명이 이메일로 연결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두 단체는 본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인사회에도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정운 변호사협회장은 “협회는 웹사이트(www.kaba-dc.org)에 회원들의 명부를 올리고 있다”면서 “웹사이트를 통해 한인들이 자신이 필요한 변호사에게 연락을 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연 특허변호사협회장은 “우리 회원들은 대부분은 기업을 대상으로 하지만 한인들은 상표 등록, 특허 출연 등록 등과 관련, 특허변호사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영진 주미대사관 경제공사는 이날 축사에서 “한미양국이 2012년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이래, 한미간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는데 한인변호사협과 한인특허변호협이 한미간 교류를 통해 한미동맹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맥클린 소재 ‘포고 디 차오 브라질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열린 행사에는 변호사협과 특허변호사협 회원과 가족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마이클 김 연방특허청 행정판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인변호사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사회참여를 하라는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많은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202) 508-8780 한인변호사협, (703)863-9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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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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