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일 인요 카운티 셰리프국이 긴급 위성 구조요청을 받아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 헬리콥터 부대가 이날 오후 5시 30분경 고도 시에라 네바다 산지 1만3,000피트 지점에서 등산객 네 명을 발견했다. 구조대원은들은 100피트께의 케이블 선을 타고 내려와 세 명을 구한 뒤 나머지 한명도 밧줄로 끌어 올려 무사히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러셀 마운틴에서 내려오던 중 길을 잃어 가파른 협곡 정상에서 구조대원을 기다린 것으로 밝혀졌다.
당국은 지난 겨울 내린 폭설로 오는 여름까지 고산지대가 위험할 수 있다며 등산객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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