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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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드디어 동문들의 총회 참석을 방해하기 위하여 어제 15일 총회 참석 예약을 공지하자마자 급히 마감했습니다. 일반 동문은 거의 총회 참석 신청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린회원이란 별도의 사조직을 만들어 불법적으로 총회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합니다. 통상 보름 이상 걸리던 총회 참석 예약이 하루만에 마감했다는 것은 전횡을 일삼고 있는 사무총장의 음모로 추측됩니다. 반드시 서울대 총동창회를 정상화시켜야 합니다. 해외 동문 여러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분열된 총동창회를 정상화시켜야 합니다. 동문들의 화합은 커녕 분열을 조장하는 신수정 회장은 각성해야 합니다. 중차대한 문제가 발생했는데도 상임이사회를 열지도 않고 법적 대결로 결판을 내려는 회장은 동문을 위한 회장입니까? 지금 총동창회는 1인이 맘대로 좌지우지하는 체제입니다. 회장은 사무총장의 전횡을 묵인하며 직무를 유기하고 있습니다. 상임이사회란 임원 회의도 수년 째 소집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무총장을 감독하던 상임부회장 직위도 없앴습니다. 당연직 임원도 해임시켰다는 소문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