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뉴욕 일원에 영하권을 밑도는 강추위가 이어지고 눈까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국립기상청은 12일 최저기온이 화씨 23도(섭씨 -5도)까지 내려가고, 북서풍이 시속 3~6마일로 찬바람까지 가세하면서 체감온도는 15도(섭씨 -9.5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이날 밤부터는 눈발이 날리기 시작해 다음날인 13일 오전 7시까지 0.2인치의 적설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13일에도 한파가 지속되면서 최저기온이 화씨 21도(섭씨-6.1도)까지 내려가고 바람까지 시속 8~10마일까지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질 전망이다.
한편 추운날씨에 장시간 야외활동을 할 경우 저체온증이나 동상 등 한랭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 노약자와 어린이는 보온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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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시간 맟춰 약은 꼭 드세요
뭔소리??
뉴욕, 강추위 오는데 히타 전기값도 공짜로 하지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