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의 차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시려면 네이플턴 현대를 찾아주십시오. 지난 30여년과 같이 언제나 성실하게 도와드리겠습니다.”

30여년 이상 글렌뷰 타운내 한자리를 지켜온 네이플턴 현대(구 로렌 현대)가 한인 및 타인종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작년부터 미전역에 70여개의 지점을 두고 모든 차종을 두루 갖춘 ‘네이플턴 그룹’으로 바뀌면서 더욱 경쟁력있는 가격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2018년, 2019년 모델에 대해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30여년 동안 근속중인 데이빗 최 총괄 매니저는 “차는 마치 꼭 맞는 옷처럼 편해야한다. 우리 매장을 방문하시면 쉽고 재미있게 운전하고, 안전하고, 유지비용이 덜 들고, 예산에 맞는 최적의 차를 고르실 수 있도록 언어부터 자동차상식까지 모든 면을 도와드린다. 특히 이번 연말 프로모션을 잘 이용하시면 저렴한 가격, 낮은 이자율 등으로 구매와 리즈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44년째 자동차 업계에 몸담고 있는 장요한 세일즈 컨설턴트는 “연말 프로모션과 함께 며칠전 따끈따끈한 2019년형 새차들이 들어왔다. 이럴 때는 가급적 서둘러 방문하셔서 상담받는게 좋은 차를 구입하는 방법이다. 중고차의 경우, 대부분 리즈했던 차를 리턴한 것이라서 상태가 정말 좋다. 방문하시면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말했다.

1620 Waukegan Rd.에 위치한 네이플턴 현대는 매주 월~금요일(오전 9시~오후 9시), 토요일(오전 9시~오후 6시), 일요일은 휴무다.(문의:847-729-8900)

<신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