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알려드린바와 같이 워싱턴한국일보가 29일(내일)부터 토요일자 신문을 발행하지 않습니다.
이제 종이신문은 주5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받아봅니다. 대신 웹사이트를 통해 전자신문은 지금처럼 주6일 토요일까지 볼 수 있습니다. 점점 척박해지는 신문 산업을 중단 없이 이어가고자 감량경영을 통한 자구책이자 대비책입니다.
구독료를 올리는 대신 많은 미국신문처럼 주5일 발행을 통해 자구책을 마련했으니 독자 여러분의 양해와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대신 금요일자 신문은 더 많은 뉴스와 정보를 싣게 되어 페이지가 늘어나고, 지금까지 연방공휴일에 휴간했으나 앞으로는 공휴일에도 신문을 발간합니다. 한국일보 웹사이트 www.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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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미국신문기사를 번역해서 올리는데에만 치중하지 말고 직접 취재를 많이 하기 바란다. 무엇보다도 온갖 문제와 치부가 산적한 한인사회를 파헤치고 선도하는 기획기사들이 필요하다.
잘 했어요. 조선일보 와 같이 화요일. 금요일 이면 됐어요.아니면 미주소식만 5일하고요. 그나마 기획기사나 한인사회업체의 부조리를 쓰면 광고가 떨어지는데 알면서도 못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