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배드파파’
MBC 새 월화 드라마 '배드파파'(극본 김성민, 연출 진창규)에서 배우 손여은이 생계형 판매사원으로 변신한다.
'배드파파' 제작사 호가엔터테인먼트는 (한국시간) 6일 극 중 작가 지망생이었지만 결혼 후 생활고를 해결하기 위해 꿈을 접고 고군분투하는 아내 최선주 역을 연기하는 손여은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배드파파'는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나쁜 인간이 되기로 결심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드라마다. 생활을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치이고 노력하는 이들의 모습을 통해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손여은이 연기하는 최선주는 '영웅'이라고 생각했던 남편의 무너짐, 아이를 키워야 하는 책임감, 생활을 감당하느라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자의 삶을 현실감 있게 담아낸 인물이다.
공개된 스틸 속 손여은은 서점 구석에서 의자를 팔고 있는 판매사원으로 분한 모습이다. 손님이 의자에 앉자 어떻게든 판매를 해보려 전전긍긍하지만, 무심한 손님은 그런 선주를 본 척도 하지 않는다.
물건을 팔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 잘 되지 않아 시무룩한 모습이 벌써부터 애잔함을 선사하고 있어 과연 손여은이 연기할 '현실 아내'의 모습이 어떨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손여은은 "멋진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게 돼서 정말 감사하다. 현장 분위기도 즐겁고, 다들 화기애애한 분위기라서, 더욱 좋은 기운을 담아 시청자 분들을 찾아뵐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행복한 마음으로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드파파'는 '사생결단 로맨스' 후속으로 오는 10월 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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