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과 사업체 방문, 확실한 배우자감 소개
▶ ■베델 결혼정보센터
인륜지대사 결혼, 아무에게나 맡길 수 없다. 어느 새 훌쩍 커버린 자녀들, 살기 바빠서 자기짝도 제대로 못 찾고 있을 때 베델 결혼정보센터에서는 부모의 마음으로 자녀들의 반쪽을 찾아드린다.
해외 동포들에게 미혼 남녀의 결혼은 적지 않은 숙제다. 서로의 상황과 취향이 맞는 사람을 만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나마 대학에 다니는 동안 캠퍼스에서 만나지 않는다면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에는 같은 한인을 만나기가 더욱 쉽지 않다.
베델의 사무실에는 자녀의 짝을 찾아주려는 부모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짝 없는 자녀 때문에 속 태우던 부모들이 혹시나 하는 심정으로 베델을 방문했다가 지원서를 작성하고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 조 원장 부부와 상담하다보면 이웃같은 친근함으로 금세 마음이 열리고 무엇보다 신뢰할 수 있어 마음이 편안해지기 때문이다. 부모들이 가슴에 품고 온 자녀들 사진을 내놓는 것은 신뢰의 증표다.
베델 결혼정보센터는 41년 째 미국생활을 하고 있는 조영철, 메리 조 부부가 운영하는 미국 내에서 가장 큰 결혼상담소다. 베델 결혼상담소는 올해로 25년을 맞았다.
베델은 회원에 가입하면 남가주와 미국 전 지역의 집과 사업체를 확인 방문하며 확인된 대상자만 소개한다. 이는 오랜 미국 생활로 가능한 베델만의 노하우다. 신뢰할 수 있는 리스트를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미국 전역에 걸쳐 최고의 엘리트를 확보하고 있다.
1.5세와 2세들의 결혼을 전문으로 한다. 본인들이 직접 방문하여 회원가입을 하기도 하지만 부모들이 와서 사위와 며느리를 찾기도 한다.
▲주소:3600 Wilshire Blvd. #830, LA.
▲전화:(213)427-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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